728x90 반응형 레드와인18 [와인] #베리 브로스 끼안띠 2016 #Berry Bros & Rudd Chianti 2016 Berry Bros & Rudd Chianti 2016 / Sangiovese, Colorino del Valdarno, Malvasia Nera Italy Toscana Chianti / Italian Chianti Alcohol : 13% Note : Medium body Light color well made wine, but weak taste. Delicious at the first touch, but getting weaker. Milky, Strawberry Plum and Red Berry Well.... Not that bad ~ Not too heavy not too light 음... 첫 맛에서 느껴지는 밀키함~ 부드러운 목넘김 그런데 갈수록 약해지는 향과 맛 알콜 향 맛은 거의.. 2021. 4. 24. [와인] #에피카 까베르네 소비뇽 2019 Epica Reserva Cabernet Sauvignon 2019 San Pedro Epica Reserva Cabernet Sauvignon 2019 Chile / Curico Valley Alcohol : 13.5% Note : Full body with Oak Dark fruit berry note Well ballanced and very fine win 에피카 까쇼 ~ 기대한 거보다 맛이 좋네요~ 저렴이 칠레산 와인 맛은 아니랍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맛이면 저녁 식사 때 즐겁게 마실 수 있겠네요~ 오크 향도 좋고 약간의 베리 향? 체리 향?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20~30분 정도 브리딩을 하거나~ 디캔터 사용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음엔 다른 품종도 시음해 봐야겠습니다~ Sweet 1 / Acidic 5 / Tannic 5 / Body 8 Total 7 2021. 4. 24. [와인] #아포틱 레드 와인메이커스 블렌드 Apothic Red Winemaker's Blend Apothic Red (Winemaker's Blend) 2018 "Shiraz, Merlot, Cabernet Sauvignon, Zinfandel" USA / California Alcohol : 13~13.5% Note : Deep Plum Cherry, Vanilla and little bit of oaky notes Wow... Complex but sweet Aroma like cotton candy What a Lovely Wine~ 와우.... 강한 포도주의 향기가 유혹하네요.... 마치 미국 미녀 앞에 서있는 듯한.... 달콤한 자두 체리 솜사탕과 같은 향기가 매력적입니다. 바디감도 묵직하고 타닌도 꽤~ 그런데 부드러운 달콤함도 느껴집니다 산도도 있는데 밸런스가 좋아서 신맛이 거의 느.. 2021. 4. 24. [와인] #프랑스 명품와인 프리미어 그랑크뤼 "샤토 라투르 2013" 드디어 출시 # Château Latour 2013 Pauillac Château Latour Premier Grand Cru Classe 2013 Paullac Château Latour / Artémis Domaines 보르도 메독의 포이약 명품 와인 "샤토 라투르 2013" 빈티지가 3월 23일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가격은 병 당 현지 출고가 365유로 (약 49만 원)에 책정되었다. 작년 라투르 2012 빈티지가 Decanter Jane Anson에 의해 97점을 받은데 이어 2013 빈티지는 조금 아쉬운 93점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가장 저렴한 가격의 라투르를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집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국에는 언제쯤 수입이 될지 또 가격대는 어떻게 될지.... 과연 합리적인 금액으로 측정될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프랑스 5대 .. 2021. 4. 22. [와인] #부드러운 유혹 '메를로 Merlot' #연약하지만 깊은 매력의 와인 #메를로 Merlot 부드러운 바디감과 풍부한 과일향 신선한 산미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섬세한 와인 메를로 Merlot [메를로의 부드러운 유혹] Merlot in French means 'The Little Blackbird'.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작은 검은새(지빠귀)라는 의미의 메를로는 원래 까베르네 소비뇽의 강렬한 맛을 부드럽게 해주기 위한 역할을 하는 품종으로 재배되어 왔다. 메를로는 Cabernet Franc(까베르네 프랑)과 Magdelaine des Charente(메그들렌 데 쌰홍트)를 교배시켜 태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가장 유명한 재배지이자 최상급 메를로를 만들어내는 곳은 역시나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쌩떼밀리옹(St. Emilion)과 포므롤(Pomerol) 두 지역이 지배적이나 세계인의 맛을 사로잡은 메를로.. 2021. 4. 22.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
